전시기간 내내 세계 각국 바이어들 호평 줄이어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 지난 15~19일 4박5일간 중국서 열린 세계적인 박람회 Canton Fair에 참가해 전시장을 찾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120회를 맞은 Canton Fair는 전 세계 100여국서 바이어가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무역 전시회이다. 아쿠아픽 전시부스는 이번 전시기간 내내 몰려드는 바이어들로 몸살을 앓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아쿠아픽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매년 참여할 때마다 전시부스가 북새통을 이루며 세계적인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올해도 인산인해를 이룬 바이어들로 높아진 아쿠아픽 인지도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는 국내 치과서 임플란트 환자나 치아교정 환자 등 치과치료를 마친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구강세정기다.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쓰는 아쿠아픽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국내 몇 안 되는 우수기업과 맺는 ‘KIST Family 기업’으로 선정되며 R&D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국산 구강세정기로는 최초로 국내 주요 백화점에 모두 입점함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50여개국으로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아쿠아픽 고객센터(1588-28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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