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많은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24일엔 설성한 원장(연세조아치과)이 헌재 앞에 서서 피켓을 들고 치과계의 굳건한 1인1개소법 사수의지를 보여주었다.
박준응 기자
pje@dentalfocus.co.kr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많은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24일엔 설성한 원장(연세조아치과)이 헌재 앞에 서서 피켓을 들고 치과계의 굳건한 1인1개소법 사수의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