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허윤희 회원, 준우승은 민선경 회원

서울치대여자동창회(회장 조민선, 이하 서여동)가 가을 친선 골프대회를 지난 20일 블루원 용인CC서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엔 조민선 회장과 대여치 허윤희 회장을 비롯한 24명의 회원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라운드를 통해 선후배간의 화합과 우애를 돈독히 다졌다.

대회 우승은 허윤희 회원이, 준우승은 민선경 동문이 차지했으며, 최고연장자상은 최명진 회원이 받았다. 롱기스트로에는 장소희 회원이, 니어리스트에는 허윤희 회원이 선정됐으며, 행운상은 정지혜 회원이, 꼬끼오상은 김희경 회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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