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헌법재판소 앞 1인 1개소법을 사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꺾이지 않고 있다.
29일에는 종로구치과의사회 우시택 총무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 기자명 조미희
- 입력 2016.11.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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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헌법재판소 앞 1인 1개소법을 사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꺾이지 않고 있다.
29일에는 종로구치과의사회 우시택 총무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