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466일째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온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이 1인 시위를 이어나갔다.
조미희 기자
mh8114@dentalfocus.co.kr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466일째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온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이 1인 시위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