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1일엔 대한치과의원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이태현 차기회장이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동참했다.
박준응 기자
pje@dentalfocus.co.kr
영하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1일엔 대한치과의원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이태현 차기회장이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