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가 473일째 이어지고 있다. 17일엔 성북구치과의사회 섭외이사를 맡고 있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 헌법재판소 앞에 서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동참했다.
박준응 기자
pje@dentalfocus.co.kr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가 473일째 이어지고 있다. 17일엔 성북구치과의사회 섭외이사를 맡고 있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 헌법재판소 앞에 서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