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OMS 봄 맞이 특가 이벤트

전용 핸드피스도 정가 38원서 29만원으로 대폭 할인
한 번에 50개 이상 구매하면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

명성OMS(대표 오원장)가 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국산 보급형 저가제품을 구매할 때도 정가 1만5천원, 온라인 쇼핑몰이나 지역 재료상 할인가를 적용해봐야 겨우 1만3천원 수준으로 판매되는 오토스트리핑 버를 개당 1만원이란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게다가 이번 프로모션의 주인공 'OMS Auto Stripping Bur'의 경우 국산 프리미엄 제품으로 정가(1만8천원) 기준 거의 절반 수준으로 할인되는 셈이다. 국산 프리미엄 제품을 보급형 저가제품보다도 훨씬 부담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전용 핸드피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정가 38만원서 29만원으로 할인된다.

이에 더해 오토스트리핑 버 50개를 한 번에 구매할 경우, 팁 스탠드, 푸쉬버튼, 게이지 등 풍성한 사은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딱 한 달만 진행되며, 5백개 한정수량으로 조기소진 시 바로 종료된다.

OMS Auto Stripping Bur는 전용 핸드피스에 끼워 치간을 삭제해 공간을 확보하는데 활용하는 제품이다. 주로 투명교정에서 많이 활용되지만, 보철치료 시 마진확보 등 일반적인 치료에서도 활용성이 높다. 이에 최근엔 교정치과뿐만 아니라 많은 치과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OMS Auto Stripping Bur는 명성OMS가 직접 제조·판매하는 국산 제품으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인 특별한 블레이드 결합방식으로 기존 수입제품에 비해 훨씬 튼튼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기존 오토스트리핑 버 제품의 경우 치아 사이에 압력을 가하며 작업하는 과정서 날이 빠지기 쉬웠다. 수입제품은 물론, 나름대로 내구성을 강화시킨 국산 경쟁제품 또한 이 같은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OMS Auto Stripping Bur는 블레이드에 작은 홈을 파고 요철형태로 제작된 프레임에 끼워 압착하는 방식으로 이 같은 문제를 깔끔히 해결했다. 요철형태의 프레임이 날을 잡아주어 수직으로 가해지는 힘에 강할 뿐 아니라 치아 사이 좁은 틈으로 휘어지게 삽입하는 경우에도 유연하게 고정된다. 기존 제품이 3~4회 사용 후 날이 빠졌다면, OMS Auto Stripping Bur는 10회 이상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다.

삭제력도 탁월하다. Auto Stripping Bur는 블레이드 표면에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고르게 접착시키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제품. 명성OMS는 이 분야서 40년 경력을 자랑하는 기술자를 초청해 공정과정서 블레이드 표면에 균일하게 다이아몬드를 분포시켰다. 접착된 다이아몬드의 입자 또한 날카롭게 형성되어 뛰어난 삭제력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명성OMS(02-777-53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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