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각계각층 치과의사들의 참여로 595일째 이어지고 있다. 19일엔 송도승 원장(바를정치과)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알렸다.
박준응 기자
pje@dentalfocus.co.kr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각계각층 치과의사들의 참여로 595일째 이어지고 있다. 19일엔 송도승 원장(바를정치과)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