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1인시위가 622일째를 맞은 16일,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 겸 특위 공동간사가 헌재 앞서 피켓을 들었다.
조성욱 법제이사는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사수에 대한 견고한 의지를 묵묵히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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