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1인시위로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쳐온지 626일째.
19일엔 치협 김종훈·김영만 부회장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었다. 김종훈·김영만 부회장의 릴레이 1인시위 동참으로 1인1개소법 사수 정신은 중단없이 그 기개를 이어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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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1인시위로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쳐온지 626일째.
19일엔 치협 김종훈·김영만 부회장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었다. 김종훈·김영만 부회장의 릴레이 1인시위 동참으로 1인1개소법 사수 정신은 중단없이 그 기개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