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창동욱 학술이사는 20일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 의지를 드높였다. 강력한 1인1개소법 사수 선언은 창동욱 이사의 1인시위를 포함, 627일째 계속되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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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창동욱 학술이사는 20일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 의지를 드높였다. 강력한 1인1개소법 사수 선언은 창동욱 이사의 1인시위를 포함, 627일째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