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1인시위가 648일째 접어들었다. 11일엔 서치 정제오 법제이사가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수호천사를 자임했다. 장마는 주춤했지만 수많은 1인이 이어온 릴레이 바통은 멈출 줄 모른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