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지부 김영훈 부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1인시위에 참여했다. 김영훈 부회장은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지의 건재함을 공표했다. 1인1개소법 촉구를 외치는 소리없는 아우성은 649일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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