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최병기 전치협경영정책이사가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지킴이를 자임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땀방울들이 650일째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염원은 더욱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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