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임영준)가 지난 7월 9일 서울치대병원서 2차 인정의 펠로우 고시를 진행하였다.

이날 고시에는 심미치과학회서 실시한 인정의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39명이 응시하였다.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으로 이루어진 이번 인정의 펠로우 시험에는 진상미 원장(I-플러스치과)이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인정의펠로우 취득자들에겐 인정의 마스터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정의 마스터와 인정의 펠로우 수여식은 11월 18일 심미치과학회 30주년 행사 전야제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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