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지부 이형주 공보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펼쳤다. 피켓 안엔 미사여구 대신 투박한 진심이 담겨있다. 헌재 앞서 이형주 공보이사는 677번째 진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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