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결이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1인1개소법의 결은 일정하다. 14일 치협 김소현 자재표준이사와 이재윤 홍보이사가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신념의 682번째 결을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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