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치협 예의성 부의장과 정영복 기획이사는 헌재앞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의 목청을 돋웠다. 717일의 요구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이 덧대지면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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