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보험청구 직원 동시 등록 권장으로 163명 몰려 큰 성과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는 최근 동네치과 매출상승 효자로 부상하고 있는 건강보험 세미나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대구지부는 지난 7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보험의 달인되기’ 주제로 김영삼 원장을 초청하여 주제별 보험강연을 펼쳐 왔다. 이번 보험세미나는 각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치과원장과 보험청구 담당직원의 동시등록을 권장하였다.

그 결과 163명의 참가자가 몰리면서 등록인원을 초과해 미처 등록하지 못한 회원만도 상당수였다. 또한 매회 강의마다 참가자들로 만원을 이루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부 보험세미나는 지난 6일 8회차 강의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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