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나래출판사가 ‘임플란트와 치과재건을 위한 수술디자인’을 지난 12일 출간했다.

이 서적은 구강악안면 재건결과 향상을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는 악안면외과와 교정과, 치주과, 임플란트 분야 임상가들이 종합적으로 참고할 협진진료 지침서라고 소개하였다.

저자인 마틴 친(Martin Chin)은 이 책의 집필 목적을 “신경생리학과 조직공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축적된 수술과 연구기술로 구강악안면 재건의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출판사는 도서가격을 10만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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