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개 전시업체 중 수출상담 돋보여 … 교정-임플란트 환자 대상 아쿠아픽 적극 추천

구강위생용품 전문기업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G-FAIR’ 행사서 큰 성과를 거뒀다.

G-FAIR는 전기전자와 의료용품, 생활용품, 레저용품 등 국내 우수기업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매머드급 전시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외바이어와의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 등 명실공히 수출전문 행사로 입지를 굳혔다.

그 중에서도 아쿠아픽은 국내 바이어는 물론이고 해외 수출상담 또한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단연 돋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구강세정기 ‘뉴아쿠아픽(AQ-300)은 전시현장서 직접 체험한 고객들의 호평이 자자했다. 한 참가자는 “오래 전부터 주변 지인이 추천하여 직접 제품을 보려고 일부러 행사에 참석하였다”며 “막상 제품을 체험해보니 왜 추천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아쿠아픽 전시부스에는 상담을 원하는 국내 유통전문 업체들과 해외바이어들이 줄을 이었다. 현장에선 ‘체험해보면 반드시 산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했다. 대중언론서도 앞다투어 취재에 나서 열기를 부추겼다.

한편 아쿠아픽은 동네치과서 환자들에게 권장하는 인기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교정환자들의 브라켓을 완벽하게 세정하고, 임플란트 환자의 주위염(peri-implantitis)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구강건강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계우 대표는 “아쿠아픽은 Oral Care 전문업체로서 전세계 74억명의 구강건강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