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이 지난 2일 치과병원 3층 다산실서 광주열린병원과 진료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직원의 건강증진과 상호 진료봉사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김수관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이나 진료봉사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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