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한동후-이근우-신승철 교수 등 특강 펼쳐 … 각 분야별 최신 임상지견 소개

지난 11~13일 열린 몽골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에 한국 치의학 교수들이 초청연자로 참여하여 호평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몽골 울란바토르 정부청사와 러시아 문화원서 열렸으며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1,000여명의 치과계 종사자들이 함께 참가한 국제학술대회로 치러졌다.

해외서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0여명의 인근지역 여러 나라 연자들이 초청되어 강연을 펼쳤다. 우리나라서는 서울대 치주과 구영 교수와 연세대 보철과 한동후, 이근우 교수가 강의연단에 올랐다.

또 단국치대 예방치의학 신승철 명예교수와 미래클 CAD/CAM 최범진 박사는 특별연자로 강연을 맡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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