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봄비로 이상고온은 한풀 꺾였다. 23일 헌재앞에선 치협 문화복지위원회 김정희 위원이 1인시위를 했다. 935일째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시위는 1인1개소법 사수 의지를 더욱 곧추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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