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릴레이시위의 바통은 서울지부 김종윤 국제이사에게 쥐어졌다. 김종윤 이사는 합헌 피켓을 들고 헌재앞에서 1인시위를 감행하며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쳤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