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더위가 연일 한반도를 뜨겁게 달군다. 17일 헌재 앞에선 서울지부 노형길 SIDEX 사무총장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며 작열하는 태양 아래 섰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