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가 1,197일을 맞았다. 쌓여가는 시간과 함께 지지의 깊이도 더해진다. 오늘은 김종환 의장과 김병용 강남구부회장이 시위에 참여함으로 힘을 보탰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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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가 1,197일을 맞았다. 쌓여가는 시간과 함께 지지의 깊이도 더해진다. 오늘은 김종환 의장과 김병용 강남구부회장이 시위에 참여함으로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