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픽, 덴탈마스크 론칭 1주년 기념 대박 할인행사 … 유해물질,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에 탁월

식약처로부터 정식으로 허가 받은 최고급 덴탈마스크 1Box가 2,650원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다.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은 덴탈마스크 론칭 1주년을 맞아, 대박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마스크 중 80% 이상은 식약처 허가 없이 판매되고 있는 공산품 마스크다. 감염관리를 위해 치과에서 사용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같은 사실은 식약처서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과거 특별한 규정이 없을 때는 식약처 허가 없는 마스크가 치과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허가 없는 마스크를 치과에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대박 할인행사에 나서는 아쿠아픽 덴탈마스크는 식약처서 의약외품으로 정식 허가 받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마스크는 사용 목적에 따라 보건용과 수술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치과에선 유해물질과 다양한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수술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최근 치과 등 의료기관 내 감염위험은 크게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일반 공산품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은 감염 위험성을 키우는 일이다. 이 같은 감염 위험은 환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매일 치료에 나서는 치과의사와 스탭 모두를 위험에 노출시킬 가능성이 높다.

아쿠아픽 덴탈용 마스크는 이러한 위험성을 크게 낮춰주는 제품이다. 아쿠아픽 마스크 특징은 △PFE(분진 방벽능력) 99% 이상 △뛰어난 액체 침투 저항성(Fluid Resistant) △라텍스 소재 △유리섬유 미첨가 △BFE(박테리아 방벽능력) 99% 이상 △우수한 통기성 △저자극성 등이 꼽힌다.

이 제품이 국내에 소개된 기간은 만 1년이 지났다. 이에 구강위생용품 전문업체인 아쿠아픽은 덴탈마스크 론칭 1주년 기념으로 대박 할인행사를 펼친다.

식약처서 정식으로 허가 받은 최고급 덴탈마스크 1Box를 모바일로 주문시 2,65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치과내 교차감염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제품구매나 자세한 관련 사항은 아쿠아픽 전화(1588-28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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