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가 1,258일째 접어들었다. 12일 헌재 앞에선 서울지부 윤정아 부회장이 피켓을 들고 섰다. 윤정아 부회장은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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