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교대표 중 12명의 최우수 건치아동 선발 … 시상식은 6월 7일 구강보건의 날서 진행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는 지난 17일 부산진구 소재 학생교육문화회관서 ‘2019년 학교대표 건치아동 시상식 및 최우수 건치아동 선발대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학교구강검진을 통해 선발된 총 346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치과의사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건치아동 12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한편 부산지부는 이날 참석한 346명의 초등생에게 학교대표 건치아동 선발 상장과 기념품을 제공하였다. 또한 최종 선발된 12명의 최우수 건치아동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 7일 부산광역시청서 열리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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