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 1,372일째다. 오늘(4일)은 김현선 전 서울시구회장협의회장이 헌재 앞에 나갔다. 김현선 전 협의회장은 1인1개소법 옹호 피켓을 들고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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