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이사장이 최근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파라사이언스)를 출간했다.

치과의사이자 미생물 연구자로 알려진 김혜성 이사장은 앞서 ‘미생물과의 공존’과 ‘입속에서 시작하는 미생물이야기’를 출간해 20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 번째로 출간된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는 우리 몸 곳곳에서 몸 전체를 이루고 있는 미생물에 대해 심도있게 접근했다.

김 이사장은 “구강건강을 넘어 피부, 장, 기도, 폐 등 내 몸 전체의 미생물을 다루는 방법을 실천해 건강한 노화를 촉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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