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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호 교수, 구강건조증 새로운 치료법 제시

기사승인 2019.11.21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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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려대 안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상호 교수팀이 타액관세척술을 활용한 새로운 구강건조증 치료법을 제시해 화제다.

타액관세척술이란 타액 분비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대타액선인 이하선과 악하선으로 이어지는 타액관을 입 안으로 접근,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통로를 확보하고 카테타캐뉼러와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세척하는 시술이다.

기존 구강건조증 환자 치료는 구강점막에 윤활제를 사용하거나 타액성분의 대체제, 타액선 자극제 등을 통한 약물치료 위주로 시행됐다.

이번 전상호 교수팀의 연구는 구강건조증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전상호 교수>

전상호 교수는 “타액관에서 발생한 문제를 근본적이고도 직접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지속적인 약물 복용에 따르는 환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해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사성요오드치료후 발생한 구강건조증 뿐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서 오는 구강건조증에 대해 타액관세척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가 연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교수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갑상선 질환자의 구강건조증에 대한 타액관세척술을 통한 개선’ 연구는 대한악안면성형재건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아울러 내년 1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국제 타액선 내시경술 학술대회’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편집국 .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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