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가 지난 7일 협회 사무실서 2020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치산협 임원과 역대 고문단, 회원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덕담을 주고받았다.

임훈택 회장은 “경자년 새해에는 치산협과 회원사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KDX 2020 등 협회 주관 행사에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새해인사에선 송규천, 이태훈, 송종영, 이경재, 이용식 고문 등이 돌아가며 협회와 회원사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

고문단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갈수록 회원사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협회가 회원사들의 업권보호와 권익을 위해 새해에도 더욱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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