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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원장 SIDEX 참가는 ‘허위로 판명’

기사승인 2020.06.15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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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끝난 이후인 9일 확진환자 접촉 … 해당원장과 치과직원 모두 검사결과 ‘음성 판정’
일부 치과의사 커뮤니티 공간서 루머 퍼져 … C원장, 방어 차원서 이번 주 자가격리 들어가

지난 SIDEX 행사(6월 5~7일)에 참가한 ‘경기도 이천 ㅇㅇ치과 C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C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루머가 오늘(15일) 오전 일부 치과의사 커뮤니티 공간서 급속히 퍼져나갔다. 오후 들어 서치 사무국에는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하는 전화가 수차례 걸려 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본지 취재결과 C원장은 지난 7일 SIDEX에는 참가했으나, 확진환자 접촉은 그 이후인 9일에 이루어졌다. SIDEX 행사 이후 확진환자를 진료했다는 의미다.

또한 C원장과 치과 전 직원은 12일 확진환자 가족에게 연락을 받고, 같은 날 이천시 선별진료소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는 다음날인 13일 오전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명단에는 C원장이나 치과직원은 나와 있지 않았다.

다만 C원장은 방어 차원서 방역당국 ‘음성 판정’ 이후에도 오늘(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C원장의 자가 격리는 방역당국의 요청이 아닌 셀프 방어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오늘 일부 치과의사 단체 카톡방 등 커뮤니티 공간서 퍼져 나갔던 ‘코로나19 확진 치과의사 SIDEX 참가’ 루머는 허위로 결론 났다. 서치와 SIDEX 조직위원회 관계자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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