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튼(대표 권지영)은 지난 22일 본사에서  ‘치카송 이벤트’ 시상식을 열었다.

젠트아이(대표 엄준영), 조유엔터테인먼트(대표 유주연)와 공동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치카송 오디션 신청을 받아 선발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치카송’은 아이들의 올바른 양치습관을 위해 제니튼이 제작한 캠페인송이다.

이번 이벤트에서 김보미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엔 홍성린 어린이, 장려상은 류아진 어린이가 받았다.

한편 제니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질’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권지영 대표는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양치질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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