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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DEX 2020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학술대회에 만전”

기사승인 2020.07.13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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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15일 3일간 경주 HICO서 개막 … 30개 학술강연, 400개 전시부스 참가 예정
조직위 “지자체 집합제한 권고시 행사 연기 … 이 경우 업체 전시비용 100% 환불 약속”
치협 공동주최로 참가자 보수교육 6점 부여 … 전시업체 조기신청 연장으로 부스비 할인

영남권국제학술대회 YESDEX 2020이 오는 11월 13~15일 3일간 경주 HICO 전시장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치협과 영남 5개 지부(경북, 경남, 부산, 대구, 울산)가 공동주최하고, 실무 주관은 경북지부가 맡았다.

YESDEX는 올해로 9회째 진행되는 명실상부 지방지부 최고의 학술대회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지부 등 영남권 5개 지부 임원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공동주최로 나선 치협 이상훈 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YESDEX 2020은 ‘Wonderful YESDEX, Enjoy Gyeongju’를 슬로건으로 잡았다. 역사도시 경주의 특성을 살려 치과의사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로 컨셉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학술대회가 펼쳐지는 행사장소 인근 숙박시설 할인과 관광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용현 회장>

행사 대회장을 맡은 경북지부 전용현 회장은 “올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행된다”며 “전시업체와 회원들이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안전한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술대회는 ‘Find a better way from the basic’ 주제로 기본에 충실한 30개 강좌로 구성했다. 조직위원회는 “치과진료 전 영역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술식에 대해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차원서 방역당국과 참가자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조직위원회는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거듭 약속했다.

염도섭 조직위원장은 “현재 경북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일 째 나오지 않을 만큼 가장 안전한 지역”이라며 “지방자치단체서 집합제한 권고를 하지 않는 이상,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직위는 지난 6월 초 열렸던 SIDEX와 달리 지자체서 ‘집합제한 권고가 나오면 행사를 연기하겠다’는 원칙도 함께 밝혔다. 공동주최로 참여한 치협도 마찬가지 의견을 개진했다. 이상훈 회장은 “치협은 지자체의 집합금지 권고가 나오면 원칙대로 행사개최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직위가 이 같은 원칙을 미리 정한 배경에는 혼란을 막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전용현 회장은 “행사가 열리는 시점, 코로나19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우나 지자체와 잘 협의하여 집합제한 권고가 내려지지 않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전시업체 섭외다. 조직위는 150개 업체서 400여개 전시부스 유치에 나선 상태다. 변수는 코로나19 영향이 얼마나 미칠지 여부다.

그러나 조직위는 SIDEX와 달리 전시업체 환불규정 등은 융통성 있게 적용할 방침을 정했다. 지자체 집합제한 권고 시 행사를 연기할 예정이어서 이 경우 전시비용은 모두 환불된다.

염도섭 위원장은 “SIDEX 환불규정 논란으로 현재 전시업체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YESDEX는 지자체 집합제한 권고가 나오면 행사 자체를 연기할 예정이고, 전시업체 부스비용도 100% 환불하는 원칙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결정은 ‘전시업체들이 해약금 문제 등으로 참여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던짐으로써,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안전이 우려되면 행사가 취소되고, 전시비용도 모두 돌려주겠다’는 조직위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기자재전시회는 대형업체 위주가 아니라 소규모 신규업체들의 참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전시 참여업체들의 비즈니스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전시업체들의 실질적인 현장판매와 구매혜택을 위해 등록 치과의사들에겐 전시현장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아울러, 전시비용이 할인되는 참가업체 조기신청 기간도 연장하여 부스비 인하효과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한편 YESDEX 2020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치과의사에겐 치협 보수교육 6점이 부여된다. 이중 면허신고 과정서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윤리교육 2점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치과의사와 함께 참가하는 치과위생사는 치위협 보수교육 4점을 이수할 수 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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