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많은 치과의사들의 노력으로 431일째 이어지고 있다. 6일엔 이석곤 원장(이석곤치과)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동참했다.
박준응 기자
pje@dentalfocus.co.kr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많은 치과의사들의 노력으로 431일째 이어지고 있다. 6일엔 이석곤 원장(이석곤치과)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