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 515일째를 맞은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됐다.  성북구치과의사회 정재욱 부회장이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에 다시 한번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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