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무더위만큼이나 1인1개소법 사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15일 정철민 전 치협 감사는 헌재 앞서 1인1개소법 사수의 기치를 내걸며 릴레이 1인시위에 합류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는 621일째 진행중이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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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무더위만큼이나 1인1개소법 사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15일 정철민 전 치협 감사는 헌재 앞서 1인1개소법 사수의 기치를 내걸며 릴레이 1인시위에 합류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는 621일째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