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시위의 숨결은 654일을 기록하며 전개되고 있다. 17일엔 치협 이성근 치무이사와 김현종 국제이사가 헌재앞서 피켓을 들었다. 이성근 치무이사와 김현종 국제이사의 합류에 힘입어 1인1개소법 사수의 선순환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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