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특위 김욱 간사가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을 부르짖었다. 릴레이시위가 펼쳐진 714일동안 길을 잃고 표류하는 일은 없었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빛’만을 바라보며 항해한 결과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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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특위 김욱 간사가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합헌을 부르짖었다. 릴레이시위가 펼쳐진 714일동안 길을 잃고 표류하는 일은 없었다. 1인1개소법 사수의 ‘빛’만을 바라보며 항해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