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지부 최대영 부회장이 헌재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소신을 포기하는 순간 자기합리화는 시작된다. 718일동안 의미있는 행동이 이어져온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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