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1인시위 1,078일째인 13일 헌재 앞에선 이한주 강북구회장이 1인시위를 섰다. 이한주 회장은 ‘1인1개소법은 합헌’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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