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헌재 앞에선 강북구치과의사회 김형준 보험이사가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섰다. 1인1개소법 사수 1,132번째 릴레이주자인 김형준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요구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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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헌재 앞에선 강북구치과의사회 김형준 보험이사가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섰다. 1인1개소법 사수 1,132번째 릴레이주자인 김형준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