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성 원장의 COMPLICATION 코스로 마무리 … 9월 29일 여의도서 월드심포지엄 예정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13-14일 양일간 개최한 전인성 원장의 COMPLICATION 코스를 끝으로 ALL PLUS 세미나 코스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선 COPLICATION 코스는 가장 빠른 조기마감 기록을 세우며 정원 30명을 훌쩍 넘겼다.

특히 20여년간의 장기 임상경험에 근거해 임플란트 합병증 솔루션을 명쾌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덴티스는 올 3월 ALL IN ONE을 시작으로 ALL PLUS GBR&SINUS, PROSTHODONTICS, COMPLICATION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코스 세미나를 운영해왔다.

9월 29일엔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월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TALK&LIVE SHOW 컨셉으로 진행될 심포지엄은 임플란트와 디지털을 종합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아울러 10인의 저명한 연자들이 덴티스의 최신 제품 솔루션과 함께 그동안의 임상력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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