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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일반국민보다 업무 스트레스 더 심하다”

기사승인 2019.08.16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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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연구원 ‘치과의사 스트레스 원인과 관리법’ 발간 … 우울감 경험 61%-자살생각 16.3%로 조사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이 9호 이슈리포트 ‘치과의사 스트레스 원인과 관리전략’을 발표하였다.

이번 이슈리포트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치과의사 스트레스에 대해 다루었다. 치과의사 스트레스 원인과 관리방법에 대해 국내외 문헌을 토대로 리포트를 발간하였다.

이슈리포트 조사에 따르면 ‘치과의사의 우울감 경험률은 60.9%’에 달했다. 자살생각 경험률 또한 16.3%로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일반국민에 비해 높은 수치다. 우울감 등 정신적 불건강 상태가 치과의사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해외 치과의사 스트레스 원인은 업무압박이 가장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론 재정적 어려움과 환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았다. 또 높은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증후군은 우리나라 치과의사들에게 유독 많았다. 이는 직업 소명의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대해 이재용 정책이사는 “최근 언론을 통해 치과의사에 대한 건강상태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이중 가장 큰 원인으론 스트레스가 꼽히며, 정확한 원인 파악으로 적절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배경을 설명하였다.

치협 김철수 회장도 “치과의사가 일반국민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며 “치협은 치과의사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진료환경 개선 등 정책적, 제도적 뒷받침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원 이슈리포트는 치협 홈페이지(발간자료→이슈리포트)서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다. 치협 회원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관련자료가 발송되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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